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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달과 화성에 엄청나게 많은 인조 건축물들이 있으며 이를 만들었던 존재들이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 달과 화성에 존재했던 고대의 외계인들이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달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긴 인간인 “닐 암스트롱 (Neil Armstrong)”은 이러한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달에 첫 발을 디딜 때 다음과 같은 미스테리한 말을 했다고 한다: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 one giant leap for Mankind … ”

, 인간에게는 작은 발디딤이고 “인간과 같은 종자 (man-kind)” 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라는 것이다.

이는 “인간과 같은 종자”가 수십만년 혹은 수백만년 혹은 수천만년전에 태양계에 존재하다가 떠났거나 멸망했다가 다시 살아나서 또 다시 태양계와 우주를 점령하러 가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이 불과 수십만년된 지구에 있는 독립된 종자가 아니라 수천만년 혹은 수억년된 우주에 널리 퍼져있는 “인간과 같은 종자”의 작은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장들은 그러한 “인간과 같은 종자” 들이 달과 화성 등에 남겨 놓은 엄청나게 많은 인조물들로 입증이 된다. 그러나, 일반 대중은 물론 지구인 대부분이 이를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지구의 우주 프로그램들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를 철저하게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왜 이를 숨기는가? 이유는 “인간과 같은 종자”들이 달과 화성 등에 남기고 간 테크날로지들을 다른 사람들이나 일반 대중과 공유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 이러한 외계 테크날로지들이 계속 독점적으로 지구를 장악하는데 우월권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그러한 일이 가능할까? 현재 두개의 우주 프로그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는 일반에게 보여주기 위한 방송에 나오는 프로그램이고 다른 하나는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세력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비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체는 국가가 아니고 선거를 거치지 않는 사설 집단인 것으로 관찰된다.

그럼 이들이 이미 어떠한 외계 테크날로지들을 찾아서 복구했을까? 그리고 이를 현재 지구와 동료 지구인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이를 정확히 알 방법은 없다. 그러나, 만약 상기의 관찰이 맞는다면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재 지구의 우주 프로그램을 장악하고 있는 아마도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세력이 결코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고 엄청난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인터냇으로 인해 우리는 이제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다. 한 제품이 성공하면 한 나라에서만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 주도적으로 판매가 된다. 지구 운영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하나의 세력이 거의 지구 전체를 장악하고 있으며 이들의 운영 방법들이 일반인에게는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사실은 지구인 대부분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전쟁들과 부조리들과 비극들은 일반인들이나 개별 국가들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이 선거를 거치지 않은 상기와 같은 거짓말들을 하는 문제성 있는 집단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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